<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세상을 깨끗하게,생활을 풍요롭게'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1986년 11월 문을 연 세탁체인 전문 업체 (주)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 www.cleantopia.com). 설립 당시 선진 세탁시스템을 국내최초로 선보이며 시장개척에 나섰던 이 회사는 19년이 지난 지금,세탁 프랜차이즈사업으로 성공신화를 다시 써 나가며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훌쩍 자랐다. 소비자의 욕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토털 크리닝시스템'을 도입한 (주)크린토피아는 의류 크리닝을 포함한 가죽·모피류에서부터 운동화,카페트,침대 매트리스에 이르기까지 한층 편리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마일리지 제도와 이벤트,사은행사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타 업체와의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새봄맞이 대축제'를 시작한 이 회사는 오는 4월30일까지 푸짐한 경품과 사은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기존 세탁체인점들이 지닌 공통적인 단점은 바로 납기문제.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크린토피아는 끊임없는 설비투자를 통해 최첨단 자동화시스템을 구축,20여개의 본사 및 지사와 360여개의 체인점에 1일 2-3회 배송이라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홈 플러스와 월마트,까르푸,LG마트,농협,하나로클럽,2001아울렛 등 대형유통매장에도 (주)크린토피아의 체인점들이 상당수 입점해 있어 소비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수도권 지역에만 국한돼 있었던 크리닝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말 오픈 예정인 대전지사가 문을 열면 인근 청주지역까지 서비스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체인점 모집에 나서고 있다. 항균세탁과 증류시스템,탈취가공,풀 먹임 가공,방문세탁 등 특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세탁체인점 (주)크린토피아는 소자본으로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다. 임대보증금을 제외하고 약 1,000만원 내외면 창업이 가능해 불황 속 창업아이템으로도 커다란 인기를 모으고 있다. (02)3465-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