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JP모건은 일본 언론이 POSCO가 일본 자동차 업체에 철강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 현재의 생산시설 압박을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즉 POSCO 경영진과의 대화 결과, 올해 광양 제철소에 새로운 CGL 라인이 들어서기까지 명백한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 현 주가 단계에서 차익 실현을 권유한 가운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 20만8,0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