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는 호텔신라의 목표가를 7,600원에서 8,8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호텔신라의 면세점과 외부영업 호텔 3개 부문이 지난해 같은달 보다 실적이 개선됐고, 이러한 펀더멘털 수준을 감안하면 주가는 상승모멘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