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맞춤 정장 업체인 '안 드레아 바냐'가 최근 5호점인 고대 안암점을 오픈했다. 원단에 따라 정장 한벌에 19만원,29만원,39만원에 맞출 수 있는 것이 특징.안 드레아 바냐는 국내 최대 웨딩숍 프랜차이즈인 줄리아 포담에서 운영하는 맞춤 양복 브랜드로 목동점 강남점 압구정점 신천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