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쌈지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8억9천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9.5% 감소한 1천233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손실 규모는 14억5천만원으로 손실폭이 6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