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0:42
수정2006.04.02 20:45
굿모닝신한증권은 11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IPO(기업공개) 주관회사 계약을 맺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CEO초청 IPO 조찬간담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와 내년 중 기업공개를 추진할 예정인 한미반도체 방주광한산업 블루버드소프트 등 38개 장외기업의 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참석한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