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자유단조업체 태웅에 대해 수요산업인 조선과 화학 성장세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설비 증설 효과로 도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1만1,500원으로 매수. 굿모닝은 올해 매출 증가율이 70.6%를 기록할 정도로 고성장을 관측.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