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브스지 선정 세계 최고 부자들 입력2006.04.02 20:45 수정2006.04.09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지(誌)가 선정, 11일 발표한 세계 최고 부자 400인중 일부 상위자들의 모습. 1위 빌 게이츠(상단 좌), 2위 워렌 버핏(상단 중앙), 7위 폴 앨런(상단 우), 10위 롭슨 월튼(하단 좌), 4위 카를로스 슬림 엘루(하단 중앙), 9위 로렌스 엘리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승승장구' 넷플릭스 "'오겜2' 앞두고 12개국 광고주와 계약" 넷플릭스는 광고 요금제 전 세계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7000만명을 달성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요금제 출시 2년 만의 성과다.넷플릭스는 이날 자사 뉴스 블로그를 통해 "현재 넷플릭스 광고를 지원하는 국가... 2 "삼촌!"…'트럼프 일가'가 돼 가는 일론 머스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 조각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당선인의 손녀로부터 '삼촌'이라는 호칭을 받았다.트럼프 당선인의 ... 3 "은혜를 원수로…" 필리핀서 숙소 내준 동포 상대 강도질한 한국인 필리핀에서 머물 곳을 마련해 준 한인을 상대로 강도질을 한 한국인 2명이 체포됐다. 12일(현지 시각)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필리핀 파라냐케에서 한국인 A(28)씨와 B(28)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