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식품안전 총괄기구 신설 입력2006.04.02 20:45 수정2006.04.02 2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11일 식품안전정책 총괄기구를 정부 내에 신설해 식품 생산부터 소비까지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식품안전기본법 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합의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입법 원칙에 의견을 모았다고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이 밝혔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39%·민주당 37%…이재명 37%·오세훈 27% [NBS]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가 각각 39%,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2 권영세 "투표 제도 한번 들여다볼 필요 있다" [종합]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굉장히 많은 분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걸로 봐선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투표 절차 등 현 제도를 한번 들여다볼 필요는 있지 않겠냐"고 6일 밝혔다.권... 3 [속보] 여성가족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 여성가족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