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원 "日 역사 왜곡 즉각 중단해야" 입력2006.04.02 20:46 수정2006.04.09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회원들이 1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우익진영의 조선인 창씨개명 등의 내용을 왜곡한 중학교 역사교과서 채택 추진과 관련, 한일 양국관계의 파국을 원치 않는다면 일본은 역사교과서 왜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계엄특검법' 발의 결론 못내…지도부, 내일 입장 발표 국민의힘이 '계엄 특검법(가칭)' 발의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계엄 특검법 발의에 관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결론을 내리... 2 [속보] 尹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한 심판 어려워"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尹측, 탄핵심판 14일 변론개시·수사기록 확보도 이의신청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