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원금이 보존되면서 동시에 고수익이 기대되는 '원금+α%수익보존형 ELS펀드'를 오늘부터 3월24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2종류로 '대신 파인-ELS 채권투자신탁 제B6호'는 안전한 채권 운용을 통해 주가등락과 관계없이 연 2.0%를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5%~15%사이에서 끝나면 최고 연 9.5%까지 수익을 지급합니다. '대신 파인-ELS 채권투자신탁 제B7호'도 주가등락과 관계없이 연 1.0%를 지급하고,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이 기준지수 대비 5%~15%사이에서 끝날 경우 최고 연 7.2%까지 수익이 가능합니다. 두 상품 모두 대신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하고, 개인과 법인에 관계없이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