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굿모닝신한증권은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5.8% 올리고 적정주가를 2만8,400원으로 27.35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매수 유지. 굿모닝은 합성고무와 합성수지 설비증설및 금호타이어의 중국법인 설비증설을 감안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