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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비씨카드 업무제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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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카드와 비씨카드가 업무제휴를 맺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삼성과 비씨 두 카드사는 삼성측의 거래승인 및 매출처리 등과 관련된 업무 가운데 일부를 비씨가 대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고 현재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양사가 이같은 제휴를 추진하는 것은 비용절감이 절실한 삼성카드와 회원은행들 가운데 일부가 빠져나가 수익원이 줄어들 우려가 있는 비씨카드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비씨의 경우 올해 조흥은행 카드사업본부가 전업계인 신한카드와 합병하기로 예정돼 있는 데다 자사의 결제시스템 이용비중을 확대하려는 국민은행 등의 공백을 메울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카드업계는 삼성과 비씨의 업무제휴가 성사될 경우 국내 카드산업이 미국 유럽 등과 같은 '선진형'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개별 카드회사들의 연합체인 비자와 마스타카드가 거래승인 업무 등을 대행해 개별 카드회사들이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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