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행된 현금영수증 발급 사업과 관련해 27개 업체 중 KT가 발급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KT는 지난1월 310만건 2월에는 60% 증가한 510만건의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전체 발급건의 24%로 발급율 1위를 차지했으며, 신세계 아이앤씨가 KT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S’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GLS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성능 GLS 모델로, 플래그십 SUV인 GLS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612마력(ps) 및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차량 엔진은 정밀하게 제어되는 출력과 폭발적인 출력전달이 특징으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실린더 헤드 사이에 배치해 공기 이동 경로를 줄인 덕분에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응답하는 압도적인 가속 반응을 체감할 수 있다. 초고속 주행 중에는 블루다이렉트(BlueDIRECT) 다중 분사 시스템과 멀티 스파크 점화 기술을 통해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제공한다. 또한, 엔진 뱅크의 콤팩트한 설계로 차량 무게 배분 최적화를 이뤄, 대형 SUV임에도 마치스포츠카와 같은 민첩한 코너링을 선사한다. 여기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부스트 기능을 포함한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ISG)를 통해 에너지 회생과 부드러운 엔진 재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차량에는 적응형 댐핑 조절 기능이 적용된 AMG 라이드 컨트롤+(AMG RIDE CONTROL+)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시에는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일상에서는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ESP®(차체자세제어장치), 전자 제어식 후륜 차동 잠금 장치, 완전 가변식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 및 서스펜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아모레퍼시픽은 2002년부터 24년째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을 위해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했으며, 2024년부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의식 확산을 위한 '밋유어뷰티' 캠페인에 지정 기부하고 있다.밋유어뷰티 캠페인은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부터 학교 및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확산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긍정적 자아상 형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집중형 교육으로 폭넓고 균형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과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개발해 사업의 지속성과 현장 확산을 높이고, 다양한 만남의 장을 통해 캠페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포용적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을 살피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농심은 대표 제품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소개됐다고 28일 밝혔다.농심에 따르면 해당 토크쇼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전파를 탔다. 방송에는 출연자인 기예르모 로드리게즈가 일상에 지친 상황에서 신라면을 먹으며 기분 전환하는 모습이 담겼다. 농심은 이번 방송으로 계기로 신라면이 미국 주류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회사는 최근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지식재산권(IP) 협업을 맺고 미국 내 디지털 광고와 옥외광고,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