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두 은행의 부서장 4백여명이 릴레이 방식으로 9일간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행사를 15일 시작했다.


신상훈 신한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최동수 조흥은행장이 지리산을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