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생] (건강 신상품) 한국얀센, 하루 한번 먹는 치매치료제 입력2006.04.02 20:55 수정2006.04.02 2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얀센은 1일 1회 복용하는 서방형 치매치료제 '레미닐 피알씨(PRC)'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복용 후 체내에서 서서히 흡수돼 하루 24시간 약효를 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아세틸콜린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세르토닌,도파민,글루타메이트 등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를 조절해 치매환자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행동장애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02)2222-585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예금 정보 왜 안알려줘"…통장으로 우체국 직원 때린 80대 우체국에서 우정공무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 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83)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 2 에어부산 화재 유력 원인인 보조배터리 사고…연간 5~6회 발생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기내 수화물 내 보조배터리가 지목되는 가운데, 연간 5회 이상의 보조배터리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 3 귀경행렬로 북적이는 서울역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