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생] (건강 신상품) 한국스티펠, 비누처럼 쓰는 여드름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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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전문제약사 한국스티펠(사장 권선주)이 비누형 여드름 치료제 사스티드(SAStid)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하루에 3번,1∼3분 세안만으로 간편하게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유황과 살리실산 복합제여서 모공을 막은 각질을 제거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하며 여드름균을 살균하는 작용을 한다고 덧붙였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원선(1백g).
080-789-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