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 속에 서울 남대문시장 등지에는 달러를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려는 암(暗)달러상들이 늘어나고 있다.


13일 남대문시장에서 한 시민이 달러값을 흥정하는 모습.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