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창업] 뉴레이크정보통신‥탁월한 POS시스템, 호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레이크정보통신(대표 강세진)은 SI(시스템통합),ERP(전사적 자원관리),POS(판매시점관리),ASP 등의 솔루션을 개발하는 IT업체다.
파트너 회사는 와이즈포스(POS 제조 및 유통),하우리시스템(POS 유지보수),한국디지탈인증(디지털 인증서비스 제공),베스트I&C(유통,서비스),일리오스정보통신(웹에이전시),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마케팅 및 컨설팅)등이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농협,SP투데이,하이네켄 동아대학교 매장,소망화장품,홍익회 등에 POS시스템을 공급했다.
특히 가맹점의 매출증대와 고객관리에 매우 효과적인 POS 시스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종별 또는 프랜차이즈 시스템 특성에 걸맞은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해 커피전문점인 로즈버드,보드게임카페인 베레베레,치킨 에바스,버거킹 등 많은 업체들에 공급했다.
이 회사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었던 이유는 대형화,전문화,다양화를 키워드로 한 프랜차이즈 흐름에 잘 부응한 때문이었다.
뉴레이크정보통신이 구축한 '미드미' POS 시스템은 △카드·지문인식 방식의 회원관리 및 온라인 카드결제방식 △ERP POS 웹포스 PDA 시스템의 통합 솔루션 △사용자위주의 시스템 설계 △저렴한 가격으로 초기투자비용 부담 해소 △원격관리를 통한 신속한 장애처리 및 간편한 업그레이드 등이 특징이다.
제조업자와 소매업자의 가장 명백한 POS 지향점의 차이는 제조업자의 경우 특정 브랜드에 관심이 있고 소매상은 전체 제품 범주의 이익률과 더 나아가 각 점포의 효율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제조업자는 시계열 데이터로 지난 기간의 성과를 비교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반면 소매상은 단면적인 지향점을 갖고 있다.
즉,재고유지비용을 반영하고 유행추세나 경쟁자의 가격판촉에 대응하기 위해 주어진 기간의 재고품목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마케팅 정보혁명은 제조업자와 소매업자의 지향점,그리고 그들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왔다.
POS 데이터에의 접근은 소매상의 힘을 크게 강화시켰고,그들을 적극적인 마케터로 변신하게 했다.
이런 데이터로 소매업자는 개별 단품과 제품범주,그리고 판촉의 수익성을 평가하고 이러한 정보로 무장한 소매업자는 더 이상 제조업자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자신들의 전략에 기초한 특정한 판촉과 제품을 요구하게 됐다.
제조업자는 높은 수준의 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마케팅 계획으로 수립할 수 있는 매출,시장점유율,이익 등을 추정할 수 있고 소매업자는 이 시스템을 이용,다음 기의 상품화 계획 및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문의 (02)589-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