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목표가 3만8천원으로 상향-동원 입력2006.04.02 20:59 수정2006.04.02 2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동원증권 송계선 연구원은 한국제지에 대해 올해 법인세 감면효과를 반영해 순익 전망치를 13% 올리고 목표주가도 3만8천원으로 8.5% 높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송 연구원은 PER 6배를 적용하던 목표가 산정방식에 장치산업 특성을 감안해 EV/EBITDA 지표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신규설비 가동에 따라 장기적 시각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수혜주만 살았다"…코스피, 외국인 매물 폭탄에 하락 코스피가 253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이 현물주식과 선물을 합쳐 8000억원에 달하는 매물 폭탄을 던졌다. ‘트럼프 피해주’로 꼽히는 2차전지주와 중국 부양책에 실망한 경기민감주가 우수수 떨어졌... 2 IPO 시장 한파…미트박스글로벌도 상장 철회 축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전문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11일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회사 측은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의견을 받아본 뒤 이를 바탕으로 재정비해 상장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미... 3 메리츠증권, 해외투자형 랩어카운트 3종 출시 메리츠증권은 해외투자형 랩어카운트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랩어카운트는 △메리츠글로벌토러스랩 △메리츠글로벌더퍼블릭랩 △메리츠글로벌레그넘EMP랩(혁신테마형·자산배분형) 등이다.메리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