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텅스텐 수제 퍼터 입력2006.04.02 20:58 수정2006.04.02 2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헤드 전체가 텅스텐으로 돼 있고,표면에 다이아몬드를 박은 고가의 수제 퍼터 '타오트 텅스텐 퍼터'가 나왔다. 이 퍼터는 금속중 가장 무거운 텅스텐을 사용,무게중심을 아래쪽에 배치함으로써 임팩트 후 볼의 구름이 일정하다고 한다. 텅스텐시계 전문제조사 브릴랜드가 만들었으며 주문을 통해서만 제작,판매한다. 가격은 2백만원부터다. ☎(02)903-718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정도면 '컨시드'겠지…공 집어들었다간 큰일 [최진하의 골프룰 탐구] 지난 9월 캐나다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포섬매치로 치러진 셋째 날 7번홀(파3)에서 김주형(23)이 1.5m 파 퍼트를 성공시킨 뒤 공을 꺼내며 퍼터로 길이를 쟀다. ‘이 정도 길이도 컨시드(다음 스트로... 2 2위와 압도적 격차…넬리 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사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4시즌 올해의 선수상 수상이 확정됐다.올 시즌 메이저대회 1승 포함, 6승을 올린 코르다는 4일 기... 3 야구 스타 7人,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에 떴다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겨울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4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사업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