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6일 색약인 사람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정상인과 똑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컬러를 보정해주는 모니터를 선보였다.


'싱크마스터 730C''싱크마스터 930C'등 2종으로 상반기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