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모건스탠리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악재의 최종 라운드가 진행중이나 소화기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8% 낮추고 목표주가를 7만2천원으로 새롭게 제시했다.투자의견 시장비중. 1분기 영업마진율이 2.4%로 종전 전망치 3.2%를 밑돌 것으로 예상한 반면 2분기부터 점진적 회복과 장기 긍정적 펀드멘탈 평가를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