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올해 매출 6060억 목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아제약이 57기 주총을 열고 주식 2% 현금 12%의 배당을 의결했습니다.
김원배 대표이사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보다 12% 성장한 6,060억원으로 제시하고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의 상품화와 함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아제약은 올해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를 비롯해 전문의약품 17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4개 품목을 발매할 예정이며 미래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타우린을 두배로 보강시킨 박카스D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