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주하는 브라질 대통령 입력2006.04.02 21:10 수정2006.04.09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이스 이냐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19일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기아퇴치 캠페인에 참석, 미국의 가수 레니 크레비츠가 기금마련을 위해 기증한 기타를 넘겨받아 연주해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를 공습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3일(현지시간) 레바논 국영 뉴스통신 NNA가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베이루트 중심부 바스타 지역의 주거용 건물을... 2 러시아 루블화 가치 2년여 만에 최저 …"은행 제재 여파" 러시아 중앙은행은 22일(현지시간) 23~25일의 공식 달러 환율을 102.58루블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다.달러 대비 루블의 가치가 약 2년8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것이라고 러시아 ... 3 "중일 외교장관 회담 조율중…日외무상, 이르면 내달 방중" 중국과 일본 정부가 다음달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여는 방안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이르면 12월 말 중국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