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중식당 호경전은 21일부터 31일까지 대만의 유명 채소요리식당인 콴시한의 창첸쿠엔 주방장을 초청,채소로 고기맛을 낸 중식요리를 선보인다.


창 주방장이 만드는 요리는 버섯과 야채,곡류만을 이용해 고기와 해물 맛을 내는게 특징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