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소극장서 금요일 밤 영화 보세요 입력2006.04.02 21:13 수정2006.04.02 2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이 매주 금요일 밤 영화관으로 바뀐다. 4월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인기 영화들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1인 2천원,2인 3천원이다. 첫날에는 새뮤얼 잭슨 주연의 '코치 카터' 시사회에 영화 관계자와 동호회 회원,세종문화회관 유료 회원 등을 초청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일반인 대상으로 '말아톤' '코러스'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1588-789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들린 로맨스, 다시 온다…'신들린 연애' 시즌2 첫방송 확정 '신들린 연애' 시즌2가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신들린 연애'는 4일 "오는 25일 밤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며 "시즌1과 동일하게 신동엽,... 2 '故 오요안나 가해 지목' 김가영, 결국 라디오 자진하차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고정 출연 중이던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하차했다.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 3 하정우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는 없다…하지만 '브로큰'은…" [인터뷰+]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형식, 배경, 시대로 바뀌느냐에 따라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죠. 하지만 드라마 자체는 새로운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애견인들이 많으니 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