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델, 64비트 테스크톱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델의 한국지사인 델인터내셔널은 64비트 컴퓨팅용 인텔 CPU를 탑재한 PC '디멘션 4700' 시리즈를 출시했다. 기존 '디멘션 4700'시리즈 제품을 주문할 때 9만9천원을 더 내면 64비트 CPU를 탑재해 판매한다. 한국델 관계자는 "브랜드 PC 업체로는 처음 인텔의 64비트 CPU를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델은 이와 함께 특정 모델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4월3일까지 64비트 CPU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도 진행한다. '디멘션 4700'시리즈 가운데 코드가 'M220376'인 제품의 경우엔 32비트 CPU가 탑재되지만 인텔의 64비트 CPU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가격은 1백16만6천원(부가세 포함).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G유플러스 신입 서류 면제"…대학생 파격 혜택 뭐길래

      LG유플러스가 국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학생 앰배서더를 모집한다. 이들은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를 포함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13일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혔다. 국내외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이면 다음 달 1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20대의 추천 의향을 높이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유쓰의 정신으로 도전하는 20대'를 뜻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모집해 운영된다.  유쓰피릿 17기는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서비스·혜택 홍보, 자문 수행 △유쓰 캠퍼스페스티벌 기획 및 운영 △유쓰 브랜드 캠페인 기획 △상품·서비스·혜택 활용 콘텐츠 제작 △유쓰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유쓰피릿에 선정될 경우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한다. 마케터로 활동하는 만큼 개인 인스타그램 공개 계정 소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하거나 마케팅·IT·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인원에게는 LG유플러스 신입 채용 지원 때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스튜디오 프로필 촬영을 지원한다. 브랜드 필름·보도자료·유튜브 채널 등의 대표 모델, 인플루언서와의 네트워킹 기회&mid

    2. 2

      넥슨 '아크 레이더스',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넥슨은 스웨덴 소재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개월 만에 전 세계에서 1240만장 넘게 팔렸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넥슨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후 PC 게임(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전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명을 돌파했다. 스팀의 글로벌 '최고 판매 제품' 순위에서는 지난 10주간 상위권을 유지하기도 했다.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으로 꼽히는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스팀에서 주관하는 '2025 스팀 어워드'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에도 뽑혔다.앞서 넥슨은 2018년 엠바크스튜디오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2019년 자회사로 인수했다. 이어 지분율을 높이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자회사의 독립성 및 창의성과 넥슨의 노하우를 결합해 서구권과 아시아 시장을 아우르는 신규 IP를 이뤄냈다.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아크 레이더스에 보내준 높은 몰입과 꾸준한 호응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라며 "출시 이후 달성해온 기록은 아크 레이더스가 넥슨의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엠바크스튜디오와 장기적인 협업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자 기반을 확장해온 넥슨의 글로벌 횡적 IP 성장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다&quo

    3. 3

      홀르벡 교수 "HLB 리라푸그라티닙, 기존 담관암 치료제 한계 극복할 것"

      “FGFR2 선택성을 기반으로 한 리라푸그라티닙은 기존의 약물들이 보여준 효능과 반응 지속성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앙투안 홀르벡 프랑스 구스타브루시암센터 교수는 13일 인터뷰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이 좋은 효능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 FGFR2만을 정밀 타격하는 압도적인 선택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HLB의 FGFR2 선택적 억제제 리라푸그라티닙 임상 1/2상을 주도한 연구책임자(PI)다.리라푸그라티닙은 2024년 12월 HLB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 릴레이(Relay Therapeutics)로부터 도입했다. FGFR2 변이성 암에 대해서는 암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암종 불문 치료제(Tumor-agnostic therapy)’로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는 게 목표다. 암종 불문 치료제는 종양의 발생 부위와 관계없이 특정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처방이 가능한 항암제의 새로운 영역이다. 지난 2017년에 글로벌 블록버스터 ‘키트루다’가 최초로 암종 불문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받았다. 홀르벡 교수는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에 대한 선택성이 높아 pan-FGFR 억제제와 비교해 약물 효능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용량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구조적 차이로 인한 효능은 임상 데이터에서 확인됐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 융합 간내 담관암(iCCA)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46.5%, 반응지속기간(DOR) 11.8개월로 나타났다. 기존 FGFR 타깃의 FDA 허가 약물은 페미가티닙과 푸티바티닙이 있으며, 모두 pan-FGFR 억제제다. FGFR는 여러 타입이 있다. pan-FGFR 억제제는 모든 FGFR 신호를 억제하는 반면 리라푸그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