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최종수씨 입력2006.04.02 21:13 수정2006.04.02 21: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건설협회는 21일 상근 부회장에 최종수(55)전 건설교통부 관리관을 선임하고 서울시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최 부회장은 행시 14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도시건축심의관,건설경제심의관,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항공국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배들 욕한 오요안나 '술 냄새'…母 "수면제로도 못 자" 울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오씨의 모친이 딸이 스트레스로 인해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오씨 선배 기상캐스터들의 것으로... 2 "집 무너지는 줄 알았다"…충주 지진, 4.2→3.1로 조정 충북 충주에서 3년 만에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다. 간밤 지역 주민들은 "집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는 걱정스런 반응을 보였다. 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 3 대법 "흉기 한 번 들어도 특수스토킹, 피해자 의사 상관없이 처벌 가능" 스토킹 행위 중 한 번이라도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소지했다면, 전체 행위를 특수스토킹범죄로 인정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특수협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