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켓리더 예고] 랜드마크투신운용 최홍 사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적립형펀드 열풍을 주도했던 랜드마크투신운용이 기업을 대상으로한 법인상품을 적극 개발해 올연말 시행되는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치형기자가 보도합니다. 60~70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퇴직연금시장 선점을 위해 랜드마크 투신운용이 나섰습니다. 랜드마크 투신운용의 최홍 사장은 다달이 일정 금액을 적립한다는 의미에서 퇴직연금과 적립식 펀드는 큰 차이가 없다며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적립식 펀드를 내놓은 것도 퇴직연금 시장을 대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최홍 랜드마크 투신운용 사장 기업연금제도를 대비해 기업들의 적립식 단체납 도입을 추진중이다. 현대차, 삼성전자와 같은 대기업에 맞는 상품을 디자인해 주는 것이다. 최홍 사장은 또 외환코메르츠와의 합병이 물리적 통합까지 4월 중순이면 마무리되고 이로써 총 자산이 업계 6위 수준인 8조원을 넘어선다며 외환코메르츠의 장점인 채권운용력과 랜드마크의 리테일 영업력이 결합해 높은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적립식펀드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수익률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 것도 조언했습니다. 최홍 랜드마크 투신운용 사장 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장기적인 리스크가 크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도리어 수익률이 높지 않은 펀드에 관심을 갖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최홍 랜드마크 투신운용 사장이 출연하는 마켓리더에게 듣는다는 오늘 낮 12시 방송됩니다. 와우TV 뉴스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한끼 때우기보단 챙겨먹어야죠"…간편식도 '한식'이 대세 [트렌드+]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20대 직장인 최모 씨는 설렁탕, 김치찌개 같은 한식류 간편식으로 저녁 메뉴를 바꿨다. 라면이나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날이 많았지만 최근 들어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간편식이라도 한식을 먹는 게 낫겠다 싶어서다.그는 "배달 메뉴 위주로 식사를 하다 보니 질리기도 하고 몸에도 부담이 됐다"며 "그렇다고 직접 만들어 먹기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요즘은 간편식으로 대신한다. 조리도 간단하고 비교적 챙겨 먹는 느낌이 들어 만족하는 편"이라고 말했다.최근 들어 이처럼 한식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간편식이 한 끼를 때우는 대체제에 가까웠지만 최근에는 '집밥을 대신할 수 있는 식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간편식도 집밥처럼 …국·탕·찌개 매출 '쑥'2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에서 '한식'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마트 킴스클럽에 따르면 전체 간편식 중 한식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은 2024년 23%에서 지난해 3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한식 간편식 매출도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달 발표한 '음식 관련 라이프스타일 조사'를 보면 10~70대 한국인 2000명 중 '간편식이나 밀키트도 건강한 음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항목에 '그렇다'는 응답이 전체의 68%에 달했다. 간편식이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대체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식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의미다.특히 한식 메뉴가 인기를 끄는

    2. 2

      조선호텔 김치, 매출 500억 넘겼다…"2030년 1000억 도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조선호텔 김치’로 프리미엄 포장김치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섰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호텔 김치'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20일 밝혔다.조선호텔 김치는 2004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호텔 셰프의 노하우와 고급 원재료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김치 시장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가정 내 김장 문화가 축소되면서 포장김치 수요가 늘어나자 매출도 빠르게 증가했다.조선호텔 김치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23.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540억원으로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매출 목표는 620억원이다.조선호텔앤리조트는 생산 인프라도 키웠다. 지난달 경기도 성남에 ‘조선호텔 프리미엄 김치센터’를 새로 열고 기존 성수동 시설을 확장 이전했다. 총 1652㎡ 규모로 기존 대비 약 2.5배 커졌다. 조선호텔은 2030년까지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하루 최대 생산량을 6t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마트 아메리카 법인(EAI)을 통해 미국 내 프리미엄 한국 식품 플랫폼 '울타리몰'과 수출 계약을 맺고 지난 19일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약 1.5t 규모의 첫 선적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오는 6월 오사카 한큐백화점 본점 식품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배추김치, 겉절이, 깍두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는 "확대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3. 3

      '19만전자' 역대급 주가 상승…주식 보유한 사장단도 웃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 회복을 이끈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지난달 1만652주, 평가액(19일 종가 기준)으론 19억원 넘는 2025년 성과 기준 자사주 성과급(초과이익성과급·OPI)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경(7711주)·노태문(7299주)·박학규(5963주) 사장과 정현호 회장 보좌역(5722주)도 평가액 10억원 넘는 자사주 OPI를 수령했다.올해부터 현금으로 전액 받아도 되는 OPI의 일부를 자사주로 받았다는 건 고위 임원으로서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와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 고위 임원은 보통 퇴임 전까지는 자사주를 팔지 않고 장기 보유한다. 반도체 정상화 이끈 전영현, 자사주 성과급만 19억원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임원들은 2025년 업무 성과를 기반으로 책정된 OPI 중 자사주로 받은 수량을 공개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OPI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자율적'으로 자사주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러면 회사는 1년 보호 예수를 걸고 자사주 수량의 15%를 더 얹어줬다. 전액 현금으로 받아도 되는 OPI를 자사주로 받았다는 건 그만큼 '책임 경영' 의지가 크다는 걸로 해석할 수 있다.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 회복을 이끈 전영현 부회장이 1만652주, 평가액(19일 종가 기준)으론 19억원 넘는 자사주 성과급(초과이익성과급·OPI)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정부 상대 조직인 GPA실을 이끄는 김원경 사장과 (7711주)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인 노태문 사장(7299주), 사업지원실장 박학규 사장(5963주), 정현호 회장 보좌역(5722주)도 평가액 10억원 넘는 자사주 OPI를 수령했다. 글로벌 기업 출신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