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콘크리트 산업 분야가 낙후되 있던 지난 1970년부터 35년간 품질우선 경영방침으로 오직 콘크리크제품 하나에만 매달려온 대명콘크리트공업(주)(대표 권병무 www.dmcon.co.kr)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지명도가 매우높다. 특히 대명에서 생산되는 스플릿 블록은 친환경적 제품으로 단열,방음,강도등이 우수하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가에서는 시민에게 친근감을 유발시키는 스플릿블럭을 관공서,학교,전원주택등에 널리 시공하고 있으며 또한 친환경적인 건축외장재로써 앞으로 그 사용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최초로 개발된 사각수로관은 일본업체와의 기술제휴로 생산되어 도시의 도로변,아파트 주변,공원 및 운동장 등에서 배수겸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올 4월부터는 친환경 대형옹벽블록인 T형,TA형 옹벽블록이 본격적으로 생산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계사인 경북산업(주)(문경),대명수로공업(주)(예천) 공장을 통해 상호보완적인 시스템으로 다품종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대명은 이미 90년대 국내최초로 관공서,학교,전원주택등에 스플릿 블록을 보급하여 앞서가는 기업의 본보기가 되었다. 권병무 대표는 " 先품질 後이윤 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좋은 품질을 위해 설비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품질강국으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031)352-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