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쉥커코리아..인천국제공항과 자유무역지역 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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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3월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독일의 Schenker AG사가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사업에 대한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Schenker사는 97년 한국투자법인 설립에 이어 물류센터 확장의 발판을 제공 받게 되었으며 동북아 물류시장에 대한 물류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국제 물류를 촉진하기 위한 법적,지리적 특구로써 경제자유구역의 혜택과 자유무역지역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이번 협약체결로 Schenker사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 지역 안에 기존고객 및 신규고객을 위한 광범위한 통합물류서비스의 제공을 할 수 있는 자체 물류센터를 건설하게 되었으며,2006년 상반기에 물류센터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Schenker사는 전세계 100여개국에 걸쳐 1,100여곳에 Network를 가진 독일계 다국적 통합물류 업체로써 물류업계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상위 3사중 하나로 지명도가 높은 기업이다.
국제해운항공,화물운송,물류 및 국내외 전시화물 대행,Project business를 주업무로 현재 동북아 물류시장에 대한 시세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무역 및 산업체 고객사와의 서울 미팅에서 Schenker사 Dr Thomas Held 회장은 "세계의 성장 시장 속에서 당사는 물류시장의 전략적 입지를 확장하기 위한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 내 개설 한 한국물류센터는 글로벌 변화에 맞추어 전 세계적으로도 질 높은 서비스 표준을 제공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으며 그는 이와 함께 한국이 동북아시아에 혁신적인 허브의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chenker사의 한국 지사인 (주)쉥커코리아(www.schenker-kr.com)는 지난 1997년 Schenker AG 사가 투자해 설립된 한국투자법인으로 2003년 ISO 9001:2000을 획득,활동을 개시하여 항공 및 해상운송,프로젝트,전시업무,Project business 등을 비롯하여 자동차 수출입에 필요한 PDI 등을 포함한 국제 통합물류 서비스를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02)773-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