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2000년 설립된 신흥 기업으로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인재양성,무엇보다 젊은 기업으로서의 패기로 업계에 새롭게 떠오르는 기업이 있어 주목 된다. 반도체 시설·장비 전문기업 (주)아론(대표 권순창 www.aaron21.co.kr)이 그 주인공.(주)아론은 반도체 관련 기업 및 대학의 연구소 Clean room Utility 시공과 Gas Supply System,Scrubber,Wet Station,Dicing Saw 등의 장비를 제작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Total Solution 시스템을 공급하는 신흥 유망기업. 반도체·광통신 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하여 FHD,Gas,Wet,Scrubber를 제공하고 있는 (주)아론은 MEMS Foundry Service를 수행하면서 Process 노하우를 장비에 반영 고객들로부터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주)아론은 Clean Room & Utility 분야에서 수년간 설계 및 시공경험이 있는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Process Consulting,Basic Engineering,Construction,Facility Operation & Maintenace에 이르기까지 종합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올 2월 Dicing Saw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 후공정 장비에 대한 국산 장비의 기술력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에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어 종합적 효율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어 시장에 큰 호응과 함께 주력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아론은 매년 100%의 매출신장을 토대로 순이익의 50%를 R&D에 과감히 재투자하고,지난 2002년에는 아론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 장·단기 국책 과제와 반도체·광통신 장비의 기술특허 및 국산화개발에 노력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주)아론의 권순창 대표는 "당사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최선의 가격으로 Full Service체제를 갖춘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며,"올해는 회사의 확장 이전을 토대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는 기업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한 원자력 사업 분야에도 진출 관련 기술개발 및 연구에 매진 품질우위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임을 피력하고,이런 회사의 성장에 버팀목이 되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았다. 2005년 노력하는 젊은 기업 (주)아론의 행보가 주목된다. (031) 352-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