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주)..DMB용 RF IC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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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2000년 국내 순수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벤처기업 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주)(대표 고범규 www.integrant.biz)가 그동안 휴대폰 및 DMB 단말기 등에 사용되는 고주파(RF) 칩을 집중적으로 연구ㆍ개발,지난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위성 DMB용 단일칩을 출시해 DMB시대 개막과 함께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위성용 DMB용 튜너 칩 시장은 아직 모듈 형태의 튜너가 대부분이며 단일 칩 형태로 설계 된 제품은 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주)가 사실상 처음.
특히 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주)는 BiCMOS가 아닌 CMOS 설계 기술로 개발,휴대폰에 적합하도록 칩을 저가,소형,저전력으로 구현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최초의 위성 DMB 단말기를 시작으로 상용제품들에 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주)의 칩이 탑재되고 있다.
현재 국내외에 등록 된 23개의 특허를 포함하여 약 60개의 RF 분야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주)는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지난해 일본,대만,케나다 등의 외국계 동종업계로부터 약 100억원에 달하는 전략적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한편 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주)는 위성용뿐만 아니라 지상용 DMB와 DVB-H 등의 제품도 개발 중에 있으며 지상파 DMB용 칩은 현재 시험중이며 오는 4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인티그런트테크놀로지(주) 고범규 대표는 "DMB 시장은 제2의 CDMA 신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당사는 DMB시대 개막과 함께 DMB용 칩 전문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선두 기업으로 발전 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31)719-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