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옥토메디칼어플라이언스..인슐린 주입기 '生氣'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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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당뇨병은 섭취한 음식물 분해로 생성된 포도당이 체세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를 조절하는 췌장이 부실하여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당뇨환자가 5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한 해 약 50만 명이 새로이 발병하고 있는 실정으로 말 그대로 "당뇨대란" 시대를 맞고 있다.
이처럼 최근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주)옥토메디칼어플라이언스(대표 전형수 www.okto.or.kr)가 인공지능 인슐린 주입기 '생기(生氣)' 개발에 성공하면서 큰 인기를 모으며 주목 받고 있다.
16년 동안 당뇨병으로 고생하고,누나가 당뇨로 손가락을 절단하는 등 많은 고통과 아픔을 겪은 전형수 대표는 "그동안 당뇨로 고통받아온 당뇨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 '생기'는 희망과 삶의 기쁨을 줄 것" 이라고 자신하면서 생기의 양산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생기는 당뇨관리 사이클인 치료,검사,관리를 위한 각각의 기능을 일체화함으로써 별도의 계산이나 조작 없이 적정량의 인슐린 주입을 조절하는 획기적인 기능 보유와 간편한 조작이 특징이다.
생기를 착용하면 당뇨병 관리의 가장 난점인 식이요법의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인과 같이 충분한 식사가 가능하고,합병증이 예방되는 등 당뇨병에 관한한 가장 적극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생기는 2004대한민국특허기술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오는 4월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으로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뿐 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에 맞춰 미국,일본,중국 등에 수출 추진은 물론 전국적으로 총판,대리점을 모집하여 시장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31)491-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