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032390]는 야후 코리아와 공동으로 5~13세 어린이를 위한 유무선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인 `키즈나라'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어, 한자 학습 및 EQ(감성지수)와 IQ를 비롯해 동화, 동요 관련120여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이용방법은 무선인터넷 멀티팩에서 키즈나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