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업률이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2일 서울 서부지방노동사무소 종합고용안정센터에 구직 및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