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수수료 수익 증가모멘텀-굿모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이 우리금융 적정가를 올렸다.
23일 굿모닝 이재원 연구원은 우리금융에 대해 방카슈랑스와 수익증권 판매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등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방카슈랑스 수수료 수익은 올해부터 대상 고객층을 중산층으로 확대하면서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 증시거래 대금 증가를 반영해 LG투자증권의 수익 전망도 올려잡았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적정주가를 1만3,500원으로 상향.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