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대기업에서만 이뤄지던 아웃소싱이 중소기업으로까지 확대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뜨겁다. 아웃소싱은 기업경영에 필요한 기능을 외부의 제 3자에게 위탁해 조달하는 업무처리방식으로,기업의 경영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주)코스바(대표 권혁근 www.kosba.co.kr)는 차별화 된 아웃소싱으로 기업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지난 1996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미국무성과 주한 미공군 사격장 시스템 관리를 도맡아 하며 아웃소싱 업계에 명함을 내밀었다. 지금은 아웃소싱과 더불어 헤드 헌팅,근로자파견,해외인력컨설팅 등 종합적인 인력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분야에서 국내최고의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포화상태에 이른 기존시장이 아닌 신규아이템을 개발해 타 업체가 넘볼 수 없는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권혁근 대표는 "연 인원 3,000명이 투입되는 시장조사분석 및 마케팅프로그램을 개발해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전국 사업장별 특수직종을 발굴하는 등 기존업체가 생각하지 못 했던 틈새를 공략해 시장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타 업체와 차별화를 선언한 이 회사는 또한 다양한 경영전략을 추구하며 고객만족 실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無만족 無지불 보증제도'를 실천하고 있는 권 대표는 "고객이 만족하지 못한 일에는 대가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일본의 월간비즈니스 및 미국의 Staffing Industry Analysts사와 계약을 체결해 해외 동향을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는 것도 고객만족의 일환이다. 'Mind.Manner.Skill' 3박자를 갖춘 인재가 진정한 21세기 리더라고 말하는 권 대표는 "종합인력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니 만큼,핵심인재는 우리 회사의 자랑"이라며 "인재의 브랜드 화를 선언,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선에서 불철주야 뛰고 있다"고 말했다. (주)코스바는 현재 리서치분야를 비롯해 병원관리 아웃소싱 및 급여이체 대행분야에까지 투자를 집중,사업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02)761-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