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용인송담대학 창업보육센터..벤처 창업지원의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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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용인송담대학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류하상)는 '기계 금형사출'을 주력 보육분야로 지난 2001년 11월에 개소한 특화된 보육센터다.
총 면적 517평에 15개의 보육실과 교육실,공용장비실,행정실,회의실,정밀가공실 등으로 구성돼 있는 이 곳에는 전문매니저 1인과 보육매니저 1인,행정요원 1인 등 총 3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 창업보육센터는 기계 분야의 특성화 보육센터 답게 자동차기계과 류하상 교수가 사령탑을 맡고 있으며,철저한 관리와 입주기업 위주의 운영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IR경진대회를 통한 투자기법 교육은 물론 주기적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간담회를 개최,보육관련 강의와 입주기업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학생이 만족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대학'을 목표로 설립된 용인송담대학(www.ysc.ac.kr)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8년 연속 우수특성화대학,7년 연속 주문식 교육 실시대학으로 선정되며 한발 앞선 특성화 교육을 과시하고 있다.
용인송담대학 창업보육센터는 모 대학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지역혁신 지원사업에 부응해 센터장을 위시한 모든 구성원들이 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자체 예산은 물론 중소기업청과 지자체의 운영비를 활용해 입주기업의 경영과 기술,마케팅,산업재산권 획득을 위한 자금지원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이 그것이다.
류 센터장은 "창업 초기의 우수한 혁신형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031)330-9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