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지난 1999년 8월에 문을 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정밀화학 창업보육센터(KITECH)(센터장 정규영 www.bi-kitech.re.kr)는 약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축된 국내 정밀화학 분야 최고의 보육센터이며,김기협 원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구축한 선진국형 창업보육센터이다. 갓 창업한 기업의 보육에 필요한 각종 시설은 물론 제품 개발에 필요한 고가의 전문 시험분석장비,공장동 및 국내에서 유일한 정밀화학 Pilot plant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정밀화학 분야를 비롯해 35개사가 보육업체로 입주하고 있으며,전체 고용인원이 약 200여명에 달하는 이들 보육업체의 올해 총 예상매출액은 35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국내 여러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운영중인 정밀화학 창업보육센터가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시제품 제작에서 생산에 이르는'원스톱 지원체제'를 통해 철저한 보육업체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보육업체를 보다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 경영지원,Pilot Plant 및 시험분석지원,각종 유틸리티 지원 등에 전문매니저를 두고 분야별 맞춤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보육업체에게 가장 절실한 R&D 지원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각 분야 전문 박사 20여명을 투입하여'1인 1社'직접 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체와 창업보육업체들을 패밀리 기업으로 선정,업체당 매년 최고 2천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유관기관인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재)경기테크노파크,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기술거래소 및 전문기관인 선인경영기술컨설팅,유로인터써트인증원 등 외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보육업체들의 경영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정규영 센터장은 보육사업의 현황에 대해 '우리 센터는 청년 창업자 입주시 관리비 30% 감면 혜택을 주는 한편,연 2~3회 전문분야 R&D 창업 강좌를 개설하는 등 창업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031)496-6815,6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