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불법복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CD와 DVD,심지어는 신분증과 증명서 등 공문서까지 무단으로 복제하는 각종 범죄가 늘어나면서 그 피해가 엄청나다. 수치로 드러나는 피해액만 전 세계적으로 수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들어 홀로그램이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레이저빔의 간섭현상을 이용해 물체가 가지고 있는 입체정보를 기록,시중에 나와 있는 인쇄방식으로는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1997년 (주)SKC에서 분사하여 창립한 (주)선경홀로그램(대표 정창기 www.skhologram.co.kr)은 국내최초로 홀로그램을 생산한 '하이테크'한 기업이다. 분사이후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국내최고의 '시큐리티 홀로그램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회사는 홀로그램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Origination Technology(원판제작기술)' 부분에 있어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다. 이 보안기술은 고해상도를 바탕으로 밝고 섬세한 이미지를 구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비 시각적인 보안요소까지 삽입이 가능하다. (주)선경홀로그램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 자동차 5사의 순정 부품 보호용 홀로그램 라벨을 비롯해 신분증 및 운전면허증용 홀로그램 투명 포일 및 각종 음반 보호용 라벨,신용카드용 스탬핑 라벨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ISO9001품질경영 시스템 획득과 우수기술 평가 벤처기업,이노비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입증된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 홀로그램 제조자협회(IHMA) 회원사로 등록돼 있는 (주)선경홀로그램은 세계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엄격한 품질 관리'와 '최첨단 일괄 생산 시스템'을 갖춘 것도 이 회사의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이다. 디자인 접수에서 완제품 전 과정에 걸쳐 완벽한 보안을 실시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올해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한 정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며 "특수소재와 RFID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접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보안솔루션시장에서 No.1 기업으로 도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