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섹션] ㈜한국세라스톤‥질병 없는 건강사회 추구…의료기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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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2005년을 '고객감동과 희망의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제품구성의 다양화와 차세대 고부가가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키워낼 것입니다"
지난 1989년에 설립된 (주)한국세라스톤(대표 이병채 www.serastone.co.kr)은 동양의학과 현대과학을 접목한 의료기개발로 국민건강증진에 앞장서 온 기업이다.
특히 노화에 따른 질병연구에 앞장서 온 이 회사는 의?공학 생명연구소를 자체적으로 설립,대체의학 연구를 통해 고령화시대에 걸 맞는 의료기기를 생산해 오고 있다.
이 회사 이병채 대표는 "의료기기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편의"라고 말하며,"효를 모티브로 하는 제품이니만큼 제품의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한국세라스톤은 전국주요도시를 거점으로 하여 홍보관을 통한 직접 판매와 전국에 걸친 A/S망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직접체험해보고 얼마나 좋은지를 고객이 직접 평가하는 체험마케팅을 전국 150여 지점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
(주)한국세라스톤의 주력제품은 자동전신 온열기인 '세라스톤 SR-GOLD'와 '황실골드조합자극기','이온알카리육각수기',병의원용 '바이오캡슐베드'등이다.
이들 제품은 전자동 롤링마사지와 온열 지압기능을 결합한 것으로,뜸질과 지압으로 경직된 근육 및 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신경계의 안정과 혈행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전신을 시원하게 두드려주는 수직안마 요법과 체내 백혈구를 증가시켜 주는 뜸 요법,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원적외선 요법 등 다양한 기능들이 돋보인다.
신개념 의료기 개발로 (주)한국세라스톤을 온열기 업계 선두주자로 이끈 인물은 이병채 대표.그는 노화관련 질병 연구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전문의 상담 및 각종 건강정보를 제공해 '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의료기기 생산 및 공급뿐만 아니라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대규모 실버타운 건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상중인 실버타운은 단지 돈을 목적으로 하는 장삿속 상술이 아닌 노인들을 위한 그들만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주)한국세라스톤이 개발 예정중인 실버타운은 노인들이 요양뿐 아니라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자아실현의 장이 될 것이라고 이 대표는 귀띔했다.
이 대표는 "제품 출고 시 불량검사에서 랜덤방식이 아닌 제품하나하나마다 불량검사를 한다"면서 "이로 인해 불량률이 획기적으로 감소했으며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는 제품이니만큼 앞으로도 의료기기에서만큼은 made in korea의 자부심을 세계 속에 심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기업의 양적인 성장보단 뛰어난 의료기기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세라스톤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