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21세기를 선도하는 종합정보통신 업체'.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주)위너정보통신(대표 현영구 www.winneric.co.kr)의 지향점이다. 지난 1998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CTI 엔진 자체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IT시장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주)위너정보통신의 주력사업은 콜 센터 구축 부가장비 개발 및 통신장비 개발. 이 회사가 선보인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솔루션(CIDS)과 고객 및 상담원 만족도 조사 시스템인 CATS 솔루션,상담원의 통화내용을 녹음하여 저장하는 녹취 솔루션은 성공적인 콜 센터 구축에 꼭 필요한 기술이다. 특히 CTI솔루션은 기업의 고객접점이 되는 고객 상담과 텔레마케팅,텔레뱅킹 등의 콜 센터 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 고객과 전화고객 상담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콜 센터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위너정보통신은 이밖에 WIVERS-R(Recording system)시리즈와 WIVERS-V(Voice Mailing system)시리즈,WIVERS-eXion시리즈(Auto Calling System,Tele survey시스템),WIVERS-IVR/FAX시리즈,시나리오 위자드,CTI 중계대 시스템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정보통신 장비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이스 메일링 시스템인 WIVERS-V시리즈는 부서별,개인별,기능별로 사서함을 할당해 메시지를 녹음하거나 청취 및 통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또 'WIVERS-IVR/FAX시리즈'는 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통신매개체로 각광받고 있으며 관공서나 호텔,시군구청등의 교환대에서 사용할수 있는 교환중계대 시스템을 CTI와 접목시켜 보다 효율적인 관리와 빠른 서비스구현을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시킬수 있는 교환중계대 시스템도 개발하여 사이트에 적용하였다. 현재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IPCC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연구진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고,제품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영구 대표는 "당사의 CTI솔루션은 단순한 전화응대뿐만 아니라 VMS와 ARS,ACS,VOICE RECORDING,FMS,OUTBOUND등의 기능을 총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토털 솔루션"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삼성전자의 CTI 우수 기술협력업체로 선정된 (주)위너정보통신의 탄탄한 정보,통신기술은 삼성전자,네이버,서울통신기술,마이크로소프트,HP,인텔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통해 KT등 대형 TELCO 시장과 삼성화재,대구도시가스,수원시청 등의 관공서,민수시장에 납품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국내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너정보통신의 현 대표는 "끊임없는 R&D투자로 기술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세계적인 정보통신 관련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며 "향후 인재육성과 복지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 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회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