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아제약, 발기부전치료제의 힘 ‥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아제약이 발기부전 치료제 효과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동아제약 주가는 24일 장중 한때 6.17% 오른 3만5천2백50원까지 상승,최근 1년간 최고가를 나타냈다. 하지만 증시 조정 여파로 종가는 3.01% 하락한 3만2천2백원에 마감됐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유데나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기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오는 9월께 국내 판매가 이뤄질 것이란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동아제약은 그동안 '박카스 주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박카스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게 약점으로 지적됐다는 점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상품화가 성공할 경우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황호성 LG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아제약의 미국 임상실험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절차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08∼2009년께 신약 허가가 나올 것"이라며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300원짜리가 300원대로 뚝…"불장에 계좌가 녹고 있어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KODEX 200선물인버스2X1년 새 80% 뚝 … 투자자 눈물전인구 “기관 조단위 순매수 지속”지엘리서치 “대형주 흐름 보고 판단”...

    2. 2

      '김범석 옆에 차기 Fed 의장?'…쿠팡, 시간외거래서 급등 [종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목한 가운데 쿠팡의 '의외의 수혜주'로 떠올랐다. 워시 후보가 2019년부터 6년 넘게 쿠팡 사외이사로 재직...

    3. 3

      166만원에 '영끌'했는데 5개월 만에…개미들 '피눈물' [종목+]

      증시 활황에도 삼양식품 주가는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외형 성장세가 둔화한 것 아니냐는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