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레인콤, 중국 현지공장 이달말 본격가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P3플레이어 업체인 레인콤의 중국 현지 신공장이 3월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레인콤은 아이리버 제품 생산을 담당할 중국현지법인 아이리버 차이나와 임가공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리버 중국 공장은 중국 광둥성 둥관시가 조성한 첨단 산업 단지인 송산호 인더스트리얼 파크에 위치, 약 2000명이 근무할 수 있는 규모로 월 50만대 이상의 제품생산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환율 급락

      정부의 외환 수급대책 발표 이후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25일 오후 서울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 2

      불황 속 '신차' 쏟아진 까닭은…"한숨 돌렸다" 車업계 '환호'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경기 불황 속에 완성차 브랜드가 내년 초부터 신차 공세에 돌입한다.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연장으로 한숨을 돌린 완성차 업체들이 신차 공세로 내수 판매 회복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3. 3

      비싼 수수료에 '눈물'…'1위' 쿠팡은 조사 못한 이유 있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백화점, TV홈쇼핑, 대형마트 등 8개 주요 유통 업종의 판매수수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업태별로 납품업체가 느끼는 비용 부담의 양상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은 판매금액의 절반에 육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