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 대표 김상배씨 입력2006.04.02 21:29 수정2006.04.02 2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중나모인터랙티브는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상배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현 천신일 회장과 각자 대표를 맡기로 했다. 천 회장은 영업관리를,김 대표는 개발을 총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CC·HD현대 "선박용 도료시장 선도" KCC와 HD현대가 함께 개발한 선박 내부용 도료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취득했다.KCC는 2023년 HD현대와 ‘선박 도장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개발한 도료(EH4600)로 친... 2 "쇼핑도 접수"…'AI 제국' 야심 드러낸 오픈AI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오픈AI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신형 인공지능(AI) 비서 ‘오퍼레이터’를 마주한 국내 테크 관계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3 한화오션 "올해 美 해군 MRO 5~6척 수주할 것" 한화오션이 올해 미국 해군의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추가로 수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2척의 MRO 프로젝트를 따낸 뒤 사업 규모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