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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올매출 50억弗 기대" .. 노정익 사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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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은 25일 "올해 경영목표를 매출액 49억6천3백만달러에 영업이익 6억4천9백만달러로 잡았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매출은 작년보다 12%,영업이익은 35% 늘려 잡으면서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컨테이너 부문에서 매출 31억5백만달러에 영업이익 3억3천4백만달러를,벌크선 부문에서는 매출 18억5천8백만달러에 영업이익 3억1천5백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컨테이너선 부문에서는 올해 초 중국 닝보와 베트남 호치민에 지점을 신설한데 이어 7월 중에는 인도 뭄바이의 지점을 법인으로 전환하는 등 유망 시장의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계획에 대해 노 사장은 올해 투자 예정인 5억4천만달러 중 4억8천만달러를 컨테이너선 유조선 등 26척의 선박을 건조하는데 집중투입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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