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보험영업 실적개선 모멘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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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현대해상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25일 대신 조용화 연구원은 현대해상에 대해 자동차보험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자동차 내수 판매 회복시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또 경쟁사 대비 높았던 사업비율이 조직 구조조정을 통해 하락할 것으로 기대했다.
보험영업부문 실적 개선을 모멘텀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높였다.6개월 목표가는 7,100원을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