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영업본부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24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인천 실미도 훈련장에서 해병대 극기훈련을 받았다.


인천 실미도 훈련장에서 열린 이번 극기훈련은 PT체조 해상훈련 야간산악훈련 고무보트 상륙훈련 등 실제 해병대 훈련소와 똑같이 실시됐다.


SKC&C 인더스트리영업본부장 김봉오 상무는 "해병대 극기 훈련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패기로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성공 영업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